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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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데이터넷]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은 지난해 매출이 176억원을 넘겨 2020년 대비 21%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이버다임은 문서중앙화 시장의 대표 주자로 최근 비대면 업무 환경에서 문서 유출 문제와 랜섬웨어 등 내·외부 보안 위협을 예방하는 문서 관리 솔루션으로 각광받으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매출 중 문서중앙화 솔루션의 매출 비중은 대기업 대상 제품 ‘데스티니 ECM’이 64%, 중소기업(SMB) 대상 제품 ‘클라우디움’이 32%를 차지한다. 금융·제조 등 굵직한 대형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매출을 견인했고, 2021년 문서중앙화를 도입한 신규 고객도 100여곳을 돌파해 실적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사이버다임은 문서중앙화 서비스를 구축형, 어플라이언스형, 클라우드형 제품으로 다각화해 솔루션 사용 인원 및 환경에 따라 맞춤 도입을 지원하기 때문에 중소사업자의 진입 장벽을 낮춰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서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문서중앙화를 도입한 기업의 분포도 다양화되고 있다. 사이버 보안 수요가 높은 금융·제조·금융·의료·공공·건설·제약 업종 외에도 교육·서비스·일반 기업들까지 문서중앙화 도입 사례가 늘고 있다. 사이버다임은 올해 실적 전망 역시 밝을 것으로 내다봤다. 개인 PC가 아닌 중앙 저장소에 업무 문서를 저장하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네트워크만 있으면 저장소에 업로드된 최신 버전의 문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원본이 아닌 문서 URL 공유 ▲악성코드, 랜섬웨어 피해 방지 등의 기능으로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어 비대면 환경에서 업무 문서 보안과 협업 환경 구축이 필요한 위한 기업들의 문의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사이버다임은 대용량 문서 관리에 특화된 문서중앙화 제품에 사용자 편의 기능을 개선한 신제품을 출시해 공격적으로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근태관리 솔루션 Biz52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급격한 시장 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향후 더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문서 보안, 자산화, 협업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비용과 인력이 충분하지 않은 사업장에서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전한 업무 환경을 만들 수 있다”며 “지난해 선보인 근태관리 솔루션 비즈52를 시작으로 개선된 클라우드 형태의 문서중앙화 서비스를 출시해 클라우드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나감으로써 더 큰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언론보도> 사이버다임, 지난해 매출 176억…역대 최대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2022-02-24
언론보도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 "문서중앙화로 랜섬웨어도 방어… 피해 당한후 솔루션 문의 안타까워"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방치된 문서는 기업의 경쟁력을.. "방치된 문서는 기업의 경쟁력을 갉아먹을 뿐 아니라 자칫 치명적인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문서중앙화 솔루션의 저변을 넓히고 문턱은 낮춰 '문서 지킴이' 역할을 하겠다."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는 "랜섬웨어 공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겪은 후에야 솔루션 도입 문의를 하는 기업들을 만나면 안타깝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사이버다임은 문서중앙화라는 한 우물을 23년간 묵묵하게 파 온 고집 있는 기업이다. 5명의 창업멤버가 뭉쳐 1998년 포스텍 1호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회사는 100명 이상 규모로 성장했다. '비정형 콘텐츠 관리 기술을 국산화하겠다'는 목표로 창업한 회사는 콘텐츠 관리, 문서중앙화, 협업, 지식경영, 시스템통합 등의 영역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당당히 겨루며 1000곳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닷컴버블, 모바일 혁명 등 거대한 파고 속에서도 잔잔한 '마이 웨이'를 고수해온 이 회사는 클라우드의 물결을 타고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클라우드 플랫폼 위에서 문서중앙화·문서보안 솔루션을 구독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승부를 시작했다.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는 "클라우드를 기회로 문서중앙화 솔루션의 저변을 넓히고, 장기적으로는 통합 문서보안시스템을 완성하겠다"면서 "내년초 일본 특화 버전을 내놓는 것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 <언론보도>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 "문서중앙화로 랜섬웨어도 방어… 피해 당한후 솔루션 문의 안타까워" 출처 : 디지털타임스(http://www.dt.co.kr/)
2022-02-24
SNS소식
DRM? DLP?.. 문서중앙화 솔루션?? ​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보안 솔루션,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문서중앙화 솔루션, DRM, DLP 등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 모든 솔루션들은 문서보안이라는 목적은 같지만 다른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그래서 어떤 게 더 좋은 보안 솔루션인지? 어떤 걸 도입해야 하는지? 궁금증이 생기셨을 텐데요. 오늘 그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결해드리기 위해 다이미가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 DRM과 DLP, 그리고 문서중앙화 솔루션이 무엇인지, 각각 솔루션의 장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DRM Digital Rights Management DRM 솔루션은 Digital Rights Management의 약자로 파일 문서 등 개별적으로 암호화하는 솔루션입니다. 암호화된 파일이 유출되더라도 활용할 수 없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각 파일 문서 단위에 권한을 주고, 사용 권한에 따라 접근 범위를 제한하는 원리로 동작하는 DRM.문서와 이미지 등 정보와 데이터를 생성하고 저장할 때 실시간으로 암호화되어 잠금 설정이 되기에 기업 내 주요 정보와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어도 외부에선 절대 정보와 데이터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단, 허락된 사용자라면 가능하죠. 파일 암호화로 유출 방지에는 효과적인 보안 솔루션이지만, 프로그램 버전이 변경될 때마다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기에 관리가 불편하고, 사용자의 외부 열람 요청에 승인자는 하나하나 승인해 주는 비효율적인 업무가 지속됩니다. 그리고 PC 포맷을 통한 문서 유실을 막을 수 없고, DRM 제품을 변경하거나 없앨 경우 파일 암호화를 일일이 복호화 하는 어려움과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DLP Data Loss Prevention DLP는 Data Loss Prevention의 약자로 데이터의 흐름을 감시하여 기업 내부의 중요 정보에 대한 유출을 감시/차단하는 방식으로 PC 또는 Network 등 큰 영역을 암호화하는 솔루션으로 문서 전송 차단을 중점으로 하는데요. DLP는 내부 직원들에 대한 보안과 내부 자료 유출을 통제하기 때문에 회사 외부로 유출되는 경로를 추적할 수 있어, 사내 직원, 인턴 및 퇴직자의 고의나 실수로 유출되는 정보의 경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문서 이용 및 전송 기록이 남기 때문에 퇴사 후 자사의 정보를 유출했을 때 사후 추적을 통해 법적 조치가 가능하게 됩니다. PC 성능에 영향 없이 문서를 그대로 저장하기 때문에 관리와 활용이 편리하지만 최근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시 DLP를 활용한 문서 보안의 한계가 있고, 문서가 유출될 경우 문서관리가 어렵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 솔루션 DRM과 DLP의 장점만을 쏙쏙✨ 적용한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 솔루션! ​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PC에서 ‘문서 저장’만 클릭하면 사내 중앙 서버의 문서를 자동으로 암호화하여, 안전하게 저장하고 저장된 문서는 권한이 있는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다는 DRM의 장점과 문서의 이력을 기록하고, 버전으로 관리해서 문서를 복구하고 편리하게 업무할 수 있다는 DLP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세분화된 문서 접근 설정과 버전/이력 관리 등 관리 기능으로 문서 자산화, 랜섬웨어 보안, 문서 복구, 이력 관리 등 문서 보안과 활용두 가지 장점을 함께 가지고 있는 솔루션입니다. 문서 보안 기업의 중요 문서가 보안이 취약한 개인 PC에서 관리되는 경우, 랜섬웨어나 해커에게 공격당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도입한다면 ​문서가 개인 PC가 아닌 중앙 서버에서 통합 관리되기 때문에 개인 PC가 랜섬웨어에 감염되거나 해킹되더라도 걱정 NO! 문서는 서버에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죠. 문서 유출 방지 메일 주소나 연락처를 잘못 입력해 중요 문서를 다른 곳에 전송하거나, 경쟁사로 중요 도면을 보내는 등 지금도 계속해서 발생하는 문서 유출 사고. 문서중앙화 솔루션이라면 사전에 막을 수 있습니다.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원본 파일 첨부가 아닌 URL 방식! 그리고 다운로드 기간, 횟수 설정은 물론 비밀번호까지 설정할 수 있어 잘못된 전송으로 인한 문서 외부 유출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게다가 외부 반출 문서의 다운로드, 열람 이력과 IP를 확인할 수 있으니 사전에 유출 위협도 막을 수 있죠. ​ 업무 효율 증가 문서가 수정될 때마다 쌓이는 문서들 그리고 관련 협업자들에게 계속해서 공유해야 하는 불편함. 공유된 문서가 수정됐는데 누가, 언제 수정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일일이 물어봐야 하는 비효율적인 업무를 문서중앙화 솔루션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문서중앙화 솔루션 버전관리 기능으로 한번 공유된 문서는 수정·저장될 때마다 버전관리가 되어 항상 최신 버전의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가 수정했는지 확인할 시간도, 업무 파악을 위해 묻고 문서를 찾을 시간도 필요 없어졌으니 업무 생산성은 올라가고, 협업은 더욱 수월해졌죠. 이게 바로 혁신적인 업무 효율! ​ ​ ​ 👇문서중앙화 구축 스토리 보기👇 https://blog.naver.com/cyberdigm_/222442538330   [프로젝트 탐방] 신한금융그룹, 7개 그룹사 구축! 'New S-Drive'로 전사적 협업 환경 구현! 금융권에 솔솔~ 부는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 인기😎 이번에는 신한금융그룹에서 사이버다임을 선택해 주... blog.naver.com 문서보안과 문서관리 장점을 모두 모아 편리한 활용을 하면서도 내, 외부 문서 유출을 방지해 안전한 업무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문서중앙화 솔루션!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아래 번호로 문의해 주세요(●'◡'●) 클라우디움 📧 cloudium@cyberdigm.co.kr 📞 02-546-4850
2021-10-01
SNS소식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 솔루션 cloudium은 기업의 요구에 따라 기업에 도입하기위해 구축하는 방식을 다르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로 말이죠! 그런데, 잠깐!!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온프레미스, 클라우드는 각각 어떤 의미인지,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 서비스는 둘 중 어떤 형태로 왜?! 선택하시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온프레미스 vs 클라우드 서비스 온프레미스란? 소프트웨어 등 솔루션을 클라우드 같이 원격 환경이 아닌 자체적으로 보유한 전산실 서버에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회사 자체 서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서버의 관리는 사내it팀 또는 it파트너가 직접 제어, 관리, 유지 하는 특성이 있고 데이터와 기타 정보는 로컬 네트워크를 통해 컴퓨터간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란? 클라우드 저장소를 제공하는 업체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sw 등의 자원이 필요할때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 형태로 제공받아 운영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를 공급하는 업체가 모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지원 및 인프라를 조달하고 자사 데이터 센터에 설치 관리해 사용자는 직접 제어,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특징과 차이점을 알아볼까요? 그렇다면 각각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차이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한눈에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온프레미스는 클라우드와 달리 자체적으로 전산실을 운영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도 서버를 관리할 수 있고, 사용자의 필요와 요구에 따라 맞춤형 구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입 이후에는 유지보수 비용은 저렴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 비용적인 측면에서 효율적입니다. 하지만 높은 초기 구축 비용, IT 인프라를 직접 관리해야하기 때문에 관리 인력과 비용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클라우드는 온프레미스에 비해 초기 도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IT 인프라 운영을 서버 또한 인터넷만 연결이 되어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온프레미스에 비해 데이터 보안의 우려가 있으며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추가적인 비용 상승과 높은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클라우디움 문서중앙화 구축 형태 별 이유! TALK TALK 2021.08 기준 구축형과 과금형 형태에 상관없이 안전한 문서중앙화가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고객분들은 온프레미스(구축형)과 클라우드형을 어떤 이유로 선택하셨을까요? ​ 온프레미스(구축형)를 형태를 선택한 이유!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소유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한번 도입으로 지속적인 솔루션 사용이 가능합니다! ▶ 내부 인원이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빠른 대처가 가능합니다. ▶ 장기적으로 문서중앙화를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초기 구축 비용이 높지만 데이터 용량 대비 솔루션 사용 비용이 더 저렴해 선택했습니다. ▶보안이 중요해 서버를 조직 내부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폐쇄망 환경이 필요하기 때문에 구축형을 선택했습니다! 클라우드를 형태를 선택한 이유! ▶ 서버를 임대해 사용하기 때문에 초기 구축 비용이 크게 들지 않아요! ▶ 빠르게 문서중앙화를 도입해야하는데, 구축형 보다는 도입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 원하는 용량, 인원만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 서버를 구축하거나 관리할 공간적 여유가 없어요! ▶ 솔루션을 관리할 IT 운영 인력이 없습니다~ ​▶ IT 운영인력이 있더라도, 솔루션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사이버다임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이유로 클라우디움의 온프레미스, 클라우드를 선택해 주셨는데요! 온프레미스 형태는 내부 IT관리 인원이 있고, 데이터의 용량이 많을 경우 용량 대비 솔루션 사용 비용적 효율을 원하시는 기업에서, 클라우드 형태는 운영 관리에 편의성이 필요하거나, 빠른 도입을 원하시는 기업에서 선택해 주셨습니다^_^! 온프레미스 환경은 물론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구축해 안전한 문서보안이 가능한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는 어떤 환경에서도 원활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202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