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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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언론보도
2021-05-14
SNS소식
안녕하세요! 한낮의 따가운 햇살에 이제 초여름에 접어듬이 실감 나네요. ​ 2021년 7월부터는 모든 사업장에 주 52시간제가 적용됩니다. 주 52시간제는 한 주에 일할 수 있는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한 근로 제도로, 주 40시간에 한 주당 총 12시간까지의 연장근무가 허용됩니다. ​ 근로감사 대비 정확한 근로시간 산정, 출퇴근 관리 등 아직 주 52시간제 대비를 하지 못한 사업주분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실 텐데요, 그런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똑똑한 근태 관리를 도와드릴 비즈52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 두둥 등장~! ​ 슬기로운 주 52시간 근무 관리의 시작 "비즈52"가 런칭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지금, 비즈52 신규 회원 가입하면 3개월 동안 이용료 0원! 회원가입만 하면 무료로 비즈52의 모든 기능을 이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 비즈52 무료 이용법 ​ "비즈52" 근태관리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줘요! ​ 자주 묻는 Q&A ​ 어떠세요? 이제 주 52시간제도를 맞이할 준비가 되셨나요? 비즈52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답니다! ​ 다양한 유형의 유연 근무제 맞춤 관리 PC-OFF로 간편하게 통제되는 주 52시간 GPS 위치 지정 모바일 출퇴근 관리 실시간 기록되고 계산되는 근태 현황과 통계 ​ 비즈52와 함께하세요! ​ ↓↓ 비즈52 3개월 무료 이용 바로 가기 ↓↓ https://www.biz52.co.kr/kr/promotion/join_promotion.php   주52시간 근태관리 솔루션 비즈52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행정 단속에 따른 노무 리스크 변화하는 근무 환경, 전문 근태 관리 솔루션 비즈52로 대비하세요. www.biz52.co.kr ​
2021-04-26
언론보도
안전하게 협업 가능한 문서 관리 시스템, KB-Drive KB국민은행은 2019년 2월부터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도입해 오랫동안 개인화됐던 업무의 결과물이자 지식 자산인 문서를 조직 자산화하고, 퇴사자에 의한 문서 유실 위험 없이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KB-Drive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KB-Drive는 문서(파일)의 중앙 집중화 관리 체계를 구현한 ‘문서 관리 시스템’으로, 새롭게 작성하는 문서나 기존 문서를 PC 내 저장장치가 아닌 중앙 저장소에 저장하고, 문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활용 및 공유함으로써, 문서의 공유 자산화 및 사무실과 동일한 사무 환경에서 재택근무 및 분산근무가 가능하도록 스마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나 분산근무를 할 때도 KB-Drive를 활용해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어 직원들은 문서 공유를 통해 중복 보고서 작성을 방지하고 타부서의 보고서를 활용할 수 있게 돼 빠른 문서 작업이 가능해졌다. 구체적인 도입 효과로는 먼저, 사용자 단말이나 VDI 내 디스크 드라이브에는 문서를 저장할 수 없고, KB-Drive에만 문서를 저장할 수 있게 돼 업무 중 생산되는 모든 문서는 중앙 집중화되고 은행 자산화된다. 또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문서들도 초기 문서중앙화 툴을 이용해 KB-Drive에 담을 수 있다. 이에, 중앙화된 문서를 임의로 삭제하는 일이 없어져 안전하게 자산을 지킬 수 있게 됐다. ************************************************************************************************************* <언론보도> KB국민은행, ‘문서중앙화’로 고객정보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보장 출처 : CCTV뉴스(http://www.cctvnews.co.kr)
2021-04-02
언론보도
[데이터넷]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은 지난 2월 문서중앙화 도입 고객사 7곳이 데이터를 암호화해 금전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으나 피해는 입지 않았다고 9일 밝혔다. 고객사를 공격한 랜섬웨어는 지난해 유통기업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진 ‘클롭(CLOP)’과 ‘매그니베르(Magniber)’ 변종 랜섬웨어로,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 재택근무 중인 직원의 PC를 통해 침입, 서버 확산을 시도한 공격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고객사 측은 랜섬웨어의 서버 공격이 확인됐고 문서가 암호화로 변형됐지만,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로 업무 환경을 정상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이버다임 측에 따르면 사용자 PC를 통해 AD(Active Directory) 서버 관리 권한을 탈취한 후 기업 내 다수의 시스템을 공격하는 클롭과 인터넷 익스플로러(IE)나 크롬의 프로세스를 통해 감염시키는 매그니베르 변종 랜섬웨어 모두 문서중앙화 서버까지 침투, 서버에 보관된 문서들을 암호화시켰다. 그러나 랜섬웨어가 암호화시킨 문서는 모두 서버에 신규 파일로 등록되어 원본 문서 훼손이 없었기에 곧바로 정상 업무 환경으로 되돌아올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이하생략) ************************************************************** <언론보도>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로 랜섬웨어 공격 차단”
2021-03-09
언론보도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이사 인터뷰 ‘더 많은 사람이 소프트웨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김경채 대표가 개발을 시작했을 때부터 가진 목표였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소프트웨어로 더 빠르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만드는 것, 그리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고객들이 느끼는 가치이자 사이버다임이 생각하는 가치다. 이런 영향 탓일까. 그는 단순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속적인 유지·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사이버다임의 ‘해피콜’ 제도다. 이를 위해 사이버다임의 마케팅팀은 300개가 넘는 고객사에 일일이 전화를 걸어 솔루션을 사용하는 데 문제는 없는지, 또 불편 사항은 없는지를 묻는다. 답변은 대표에게 바로 전달된다. 일각에서는 긁어 부스럼 만드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도 있다. 그러나 그는 기업이 갖춰야 할 태도에 대해 “위대한 목수는 아무도 안 본다고 해서 장롱 뒷면에 형편없는 나무를 쓰지 않는다”는 말로 대답을 갈음한다. 고객 가치 실현을 위해 정진하는 그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사이버다임 사무실에서 만나봤다. ************************************************************************************************************* <언론보도> 사이버다임 “랜섬웨어 100% 차단하는 ‘문서중앙화’ 변화와 혁신은 다르다” 출처 : CCTV뉴스(http://www.cctvnews.co.kr)
202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