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이 본격화되면서 근무 중 이석, 즉 자리비움 시간에 대한 기업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즈52는 근무 중 이석 관리 여부를 결정하고 이석 기준 시간을 회사 정책에 따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이석 사유에 따라 업무, 비업무를 자동 구분해줘 실 근무시간 파악에 용이합니다!

비즈52의 이석 관리 기능을 활용하여 주 52시간 근무제에 맞춰 근무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함께 알아보실까요~

※비즈52의 이석기능은 비즈52 Agent가 설치된 PC-OFF 사용자에게만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

｜회의가 예정되어 있어요

사전에 설정된 이석 수집 시간에 따라 키보드나 마우스의 움직임이 없으면 자동으로 이석을 체크해주는 비즈52.

회의가 예정되어있다면 "이석 신청"을 통해 업무 이석으로 등록하세요.

자리에 돌아오자마자 이석 시간을 계산하여 근무시간으로 자동 반영합니다.



｜예상치 못한 창고 정리 등 오프라인 업무를 했어요

갑작스런 오프라인 업무, 일하다 보면 간혹 발생하기도 하죠.

자리로 돌아와보면 PC에 이석을 등록하라는 창이 나타나 있을 거에요.

일정 시간 PC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으면 이석으로 간주되어 이석 시간을 기록하게 되며 자리에 돌아왔을때 업무로 인해 자리를 비웠다면 이석 사유를 입력하고 업무 이석으로 등록하면 됩니다.

업무 이석으로 간주된 이석은 근로시간에 포함되어 캘린더에 별도 표시되지 않고 근무시간 상세 내역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병원, 은행, 휴식 등 개인적인 용무로 자리를 비웠어요

개인적인 용무로 자리를 비울 시 비업무로 간주되어 근무시간으로 기록되지 않습니다.

비업무 이석은 캘린더에 초록색 박스로 표시됩니다.

비즈52의 이석관리로 근로자의 습관석 이석을 방지하고 근무시간도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회사마다 다른 이석 유형, 관리자 화면에서 설정 가능!

회사마다 문화가 다르니 이석 유형도 다양하겠죠.

우리 회사의 근무 정책에 맞는 이석 설정! 가능합니다.

관리자 기능의 "이석유형설정"에서 회사 정책에 적합하게 유형을 추가하고 수정하세요.



이렇게 오늘은 비즈52의 <이석관리> 기능 활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근무를 하다 보면 업무든 아니든 자리비움은 불가피합니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더 투명하고 정확하게 관리되어야 하는 근무시간!

자리비움까지 스마트하게 관리해주는 비즈52로 효과적인 이석관리 시작해볼까요?

※비즈52의 이석기능은 비즈52 Agent가 설치된 PC-OFF 사용자에게만 제공하는 기능입니다.